미쟝센단편영화제, 유재선&이종필&이충현 감독 집행위원으로 합류! 차세대 창작자 발굴 위한 집행위원회 지속 확대 예정!

미쟝센단편영화제, 새로운 집행위원 3인 위촉!

유재선&이종필&이충현 감독 합류,

차세대 창작자 발굴 위한 집행위원회 지속 확대 예정!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영화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위원으로 유재선, 이종필, 이충현 감독을 위촉하며 집행위원회를 10인 체제로 확대했다.

[ 행사명: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l 주최: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 l 주관: 씨네21(주) l 집행위원: 엄태화, 유재선,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이종필, 이충현,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감독 ]


유재선&이종필&이충현 감독 합류, 집행위원회 10인 체제로 확대!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 “앞으로도 한국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감독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다음 세대의 창작자를 발굴,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 만들 것!”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이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기존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감독으로 구성된 7인 집행위원 체제에서 유재선, 이종필, 이충현 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며 총 10인의 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현역 감독들이 함께하는 집행위원회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영화적 감각을 적극 반영할 전망이다.

먼저 영화 <잠>으로 독창적인 서사, 감각적 연출로 주목을 받으며 그해 디렉터스컷어워즈를 비롯해 백상예술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휩쓴 유재선 감독이 합류했다. 이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파반느> 등 장편영화는 물론 단편 <극장의 시간들>까지, 장∙단편을 넘나들며 섬세한 연출 세계를 구축해 온 이종필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단편 영화 <몸값>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4만 번의 구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 <콜> <발레리나> 등을 통해 장르적 감각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이충현 감독이 합류해 의미를 더한다. 특히 세 감독은 지난해 열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어 더욱 뜻깊다. 유재선 감독은 ‘기담’ 섹션, 이종필 감독은 ‘질투는 나의 힘’ 섹션, 이충현 감독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동시대 단편영화를 깊이 있게 조명한 것. 심사위원으로서 영화제를 가까이에서 경험한 이들이 이제 집행위원으로서 영화제의 방향성과 가치에 함께 힘을 보태게 됐다. 유재선 감독은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집행위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큰 책임감과 영광을 느낀다. 멋진 작품과 감독님들에게 자극받고, 저 또한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이종필 감독은 “영화를 둘러싼 뜨겁고 소중한 축제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충현 감독은 “앞서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 정신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집행위원회 일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히며 책임감 있는 각오를 전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는 “한국영화계의 ‘넥스트’를 대표하는 현역 감독들을 집행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는 앞으로도 한국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감독들을 지속적으로 집행위원으로 영입하고, 이들이 다시 다음 세대의 창작자를 발굴,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신인 감독들의 등용문이자 세대 간 연결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장된 집행위원회는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지켜온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영화 환경 속에서 단편영화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집행위원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한국영화의 다음 세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