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Noise Cancellation

일터에서 팔을 다친 후 산재 처리를 받기 위해 고투를 벌이고 있는 미주는 밤마다 이웃집에서 나는 끔찍한 비명을 듣기 시작한다. 미주는 소리의 정체를 알아내고자 애를 쓰지만 이웃들은 어딘가 수상하기만 하고 불면의 밤은 길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주가 쓴 온라인 게시글에 비명에 대한 비밀 댓글이 하나 달린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단편 <장미빛 인생>(2024)은 베니스쇼츠영화제, 베이징국제학생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노이즈 캔슬링>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